비가 많이 온다.
병원가기 귀찮아.
왼쪽귀 하나만 이어폰 쓴 것처럼 멍멍~
엔젤리너스 커피 유리병 예쁘다.
파리바게뜨 우유푸딩 병도 예쁘다.
유리병값이 절반이 아닐까. 흥.
두 집 살림하기 힘들다.
여기 가면 저기서 뭐라 그래 저기 가면 여기서 뭐라 그래.
아 나는 두 분 다 부모님이거든요?ㅜㅜ
속상해 진짜.
생리하려나 별 거 아닌 말이 다 거슬리네.
사실 인천 가기 귀찮긴 함.
인천에 있을 땐 서울 가기 귀찮음. 그게 당연한건데 뭐.
비냄새는 좋은데 아직도 비 내리는 소리 들으면 속이 뒤집혀질 것처럼 울렁울렁.
태그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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