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8/30
아무 생각없이 예약한 책 중 두 가지가 일요일 참가 부스라서 어쩔 수 없이 책 찾으러 갔던 일요일입니다. 다행히 바카노 카페에서 아휘 님과 약속이 잡혀 만나기로 하구. 묘희 님께 책 위탁 맡긴다고 해놓고 늦게 간 저를... 매우 치시라. 흑흑. 샌드위치로 용서해주세요.(...)
아무튼 네우로 카피본 한 시간 반 정도 3권 위탁해서 1권 팔았습니다! 1권도 안 팔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사가주신 분 감사!
일요일이라 그런지 토요일보다 사람이 많은 느낌이더군요. 양일 참가할걸, 조금 후회하기도. 예약해두고 못 산 회지도 있었어요.(사실 토요일에 찾아갔어야 했는데 깜박했던 회지;)
아래는 인평입니다. 순서 무작위.
또메.
동인지 공구 총대 매줘서 정말 고마워! 덕분에 갖고 싶었던 회지 손에 넣었다.ㅜㅜ헤헤 미리 입금했어서 그런지 꼭 공짜로 얻는 기분!ㅋㅋ수고했어요~
오래 이야기 못 나눠 조금 아쉽구. 음, 회지 잘 봤어! 더블오는 파지 않지만서도 마이스터즈가 귀여운 건 압니다. 여체화라니 이런 용자! 록온 여체화는 전부터 좋... 좋아해서 좀 보기에 흐뭇했다. 재밌게 잘 봤어~! 서플 참가 수고 많았어요~!
전화니.
갑자기 뭡니까 너...ㅋㅋㅋㅋㅋㅋㅋ또메가 소환해서 나타난 너의 정체에 대해 나는 그저 고민고민고민했을 뿐이고! 그치만 역시 사람은 처음에 생각한 게 대개 정답에 가깝구나. 워낙 오래 판에 안 나와서 정말 너일 줄 몰랐지!
캐릭터 성격하고 어찌 그리 닮았냐며. 상큼한 아가씨 성격에 나는 그저 수줍수줍.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원피스 파고 있다니 웬 동지 발견! 책도 잘 봤어. 이런 존잘 실력을 숨기고 있었다니~감상 남기려고 준비 중이다. 훗훗. 회지도 집에서 가져왔지롱. 다시 읽고 써야지. 어휴 개강하니 시간이 금요일이랑 주말밖에 안 난다.ㅠㅠ
얄히 님.
토요일에 저를 스루ㅋㅋ해버리신 얄히 님! 점프 온리 때도 뵙기 힘들었는데 겨우 뵈었네요~
퍼블릭 에너미 정말 박장대소하며 봤구요. 패러렐은 보배롭군요, 네. 표지의 에이스가 참 애정이 느껴지는 간지...
얄히 님 드리겠다고 집에 있던 파인애플 모양의 집게 가져갔는데 깜박하고 못 전해드렸고ㅜㅜ! 다, 다음 기회에-라고 해도 내년 온리전에 뵐 수 있겠군요. 으허엉.
회지 예약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아, 왜, 왠지 부끄러워요.ㅜㅜ;
아무튼 원피스 온리전 준비 파이팅입니다! >-<!
네꼬라인 님.
아으아으... 고퀄의 회지를 무료배포로 돌리신 용자님...ㅠㅠ
히구우스 무료배포본 정말 보배롭게 잘 보았습니다. 감상은 따로 남겨드렸지요. 으 정말 지금 생각난김에 다시 펼쳐보고 있는데 역시 좋구요.ㅠㅠ
혹시 다음 회지도 내시게 되면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응원 중이지만요!
네우로 온리전이 기대됩니다. 서플 수고하셨어요~!
아휘 님.
먼 곳에서 올라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요. 무려 울산입니까! 외할머니와 사촌 언니가 울산 살아서 왠지 괜히 친밀감이 드는 것이고.ㅎㅎ
회지도 신간 두 권에 구간까지 사주셔서 저는 몸둘바를 모르겠구.ㅜㅜ감사합니다! 제가 연락이 좀 늦어서, 죄송했습니다. 흑흑. 좀 더 일찍 연락했으면 더 이야기할 수 있는건데. 제가 빙구...ㅜㅜ
조금 더 덕덕한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차 시간 때문에 일찍 헤어진게 못내 아쉽네요.ㅜㅜ잘 들어가셨지요? 그뒤로 연락이 없으셔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프에서 바카노, 클레래드 핥는 건 오랜만이라 재밌었어요. 오래 이야기한 건 아니었지만, 아휘 님과는 뭔가 통하는 듯ㅋㅋㅋㅋ싶었습니다.
언젠가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휴 후기 끝~
이제 존잘님들의 회지 감상을 차례대로 작성해서 개인적인 홈이나 블로그 등에 남겨야지.
나는야 소비자! 그 이름도 핥☆러라고 하는 자!
근데 진짜 내가 생각해도 난 감상 쓰는 걸 좋아하는 거 같아.
다른 사람의 창작물(2차 창작 포함)을 보면 기분이 참... 음... 아니 기분이 아니지.
내 감정이 다양하게 변하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좋은 창작물이란 다른 사람의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게 아닐까.
특히 여운을 남기는 회지가 좋더라구. 상상의 여지를 주는 것. 혹은 너무 빈틈이 없어서 허망함마저 안겨주는 것.
내가 어렴풋이 상상했던 그대로를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낸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 들고, 마냥 좋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마음 속에 꿍쳐두고 있기보단 간접적으로나마 전해주는 게 좋을 테니까.
나도 감상 받으면 기쁜걸. 감상까지 받을 글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받으면 무척이나 행복한 기분.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해. 그 어떤 존잘이라도...
7회 서플은 유독 존잘 회지가 많아서 돈이 모자라 미처 사지 못 한 회지도 참 많았다.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마이너 장르 위주로 사서일까, 카피본이 대부분. 조금 아쉽다. 마이너인만큼 카피본으로 뽑는 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존잘님 회지가 카피본이라니. 개인적인 속상함.
하아-
한여름밤의 꿈이었을까.
저질러서 다행이란 기분.
당분간은 학업에 전념합시당! 덕질하는만큼 힘내면 뭐든 못 하리오!ㅋㅋ
아무 생각없이 예약한 책 중 두 가지가 일요일 참가 부스라서 어쩔 수 없이 책 찾으러 갔던 일요일입니다. 다행히 바카노 카페에서 아휘 님과 약속이 잡혀 만나기로 하구. 묘희 님께 책 위탁 맡긴다고 해놓고 늦게 간 저를... 매우 치시라. 흑흑. 샌드위치로 용서해주세요.(...)
아무튼 네우로 카피본 한 시간 반 정도 3권 위탁해서 1권 팔았습니다! 1권도 안 팔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사가주신 분 감사!
일요일이라 그런지 토요일보다 사람이 많은 느낌이더군요. 양일 참가할걸, 조금 후회하기도. 예약해두고 못 산 회지도 있었어요.(사실 토요일에 찾아갔어야 했는데 깜박했던 회지;)
아래는 인평입니다. 순서 무작위.
또메.
동인지 공구 총대 매줘서 정말 고마워! 덕분에 갖고 싶었던 회지 손에 넣었다.ㅜㅜ헤헤 미리 입금했어서 그런지 꼭 공짜로 얻는 기분!ㅋㅋ수고했어요~
오래 이야기 못 나눠 조금 아쉽구. 음, 회지 잘 봤어! 더블오는 파지 않지만서도 마이스터즈가 귀여운 건 압니다. 여체화라니 이런 용자! 록온 여체화는 전부터 좋... 좋아해서 좀 보기에 흐뭇했다. 재밌게 잘 봤어~! 서플 참가 수고 많았어요~!
전화니.
갑자기 뭡니까 너...ㅋㅋㅋㅋㅋㅋㅋ또메가 소환해서 나타난 너의 정체에 대해 나는 그저 고민고민고민했을 뿐이고! 그치만 역시 사람은 처음에 생각한 게 대개 정답에 가깝구나. 워낙 오래 판에 안 나와서 정말 너일 줄 몰랐지!
캐릭터 성격하고 어찌 그리 닮았냐며. 상큼한 아가씨 성격에 나는 그저 수줍수줍.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원피스 파고 있다니 웬 동지 발견! 책도 잘 봤어. 이런 존잘 실력을 숨기고 있었다니~감상 남기려고 준비 중이다. 훗훗. 회지도 집에서 가져왔지롱. 다시 읽고 써야지. 어휴 개강하니 시간이 금요일이랑 주말밖에 안 난다.ㅠㅠ
얄히 님.
토요일에 저를 스루ㅋㅋ해버리신 얄히 님! 점프 온리 때도 뵙기 힘들었는데 겨우 뵈었네요~
퍼블릭 에너미 정말 박장대소하며 봤구요. 패러렐은 보배롭군요, 네. 표지의 에이스가 참 애정이 느껴지는 간지...
얄히 님 드리겠다고 집에 있던 파인애플 모양의 집게 가져갔는데 깜박하고 못 전해드렸고ㅜㅜ! 다, 다음 기회에-라고 해도 내년 온리전에 뵐 수 있겠군요. 으허엉.
회지 예약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아, 왜, 왠지 부끄러워요.ㅜㅜ;
아무튼 원피스 온리전 준비 파이팅입니다! >-<!
네꼬라인 님.
아으아으... 고퀄의 회지를 무료배포로 돌리신 용자님...ㅠㅠ
히구우스 무료배포본 정말 보배롭게 잘 보았습니다. 감상은 따로 남겨드렸지요. 으 정말 지금 생각난김에 다시 펼쳐보고 있는데 역시 좋구요.ㅠㅠ
혹시 다음 회지도 내시게 되면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물론 지금도 응원 중이지만요!
네우로 온리전이 기대됩니다. 서플 수고하셨어요~!
아휘 님.
먼 곳에서 올라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요. 무려 울산입니까! 외할머니와 사촌 언니가 울산 살아서 왠지 괜히 친밀감이 드는 것이고.ㅎㅎ
회지도 신간 두 권에 구간까지 사주셔서 저는 몸둘바를 모르겠구.ㅜㅜ감사합니다! 제가 연락이 좀 늦어서, 죄송했습니다. 흑흑. 좀 더 일찍 연락했으면 더 이야기할 수 있는건데. 제가 빙구...ㅜㅜ
조금 더 덕덕한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차 시간 때문에 일찍 헤어진게 못내 아쉽네요.ㅜㅜ잘 들어가셨지요? 그뒤로 연락이 없으셔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프에서 바카노, 클레래드 핥는 건 오랜만이라 재밌었어요. 오래 이야기한 건 아니었지만, 아휘 님과는 뭔가 통하는 듯ㅋㅋㅋㅋ싶었습니다.
언젠가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휴 후기 끝~
이제 존잘님들의 회지 감상을 차례대로 작성해서 개인적인 홈이나 블로그 등에 남겨야지.
나는야 소비자! 그 이름도 핥☆러라고 하는 자!
근데 진짜 내가 생각해도 난 감상 쓰는 걸 좋아하는 거 같아.
다른 사람의 창작물(2차 창작 포함)을 보면 기분이 참... 음... 아니 기분이 아니지.
내 감정이 다양하게 변하는 걸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좋은 창작물이란 다른 사람의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게 아닐까.
특히 여운을 남기는 회지가 좋더라구. 상상의 여지를 주는 것. 혹은 너무 빈틈이 없어서 허망함마저 안겨주는 것.
내가 어렴풋이 상상했던 그대로를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낸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 들고, 마냥 좋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마음 속에 꿍쳐두고 있기보단 간접적으로나마 전해주는 게 좋을 테니까.
나도 감상 받으면 기쁜걸. 감상까지 받을 글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받으면 무척이나 행복한 기분.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해. 그 어떤 존잘이라도...
7회 서플은 유독 존잘 회지가 많아서 돈이 모자라 미처 사지 못 한 회지도 참 많았다.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마이너 장르 위주로 사서일까, 카피본이 대부분. 조금 아쉽다. 마이너인만큼 카피본으로 뽑는 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존잘님 회지가 카피본이라니. 개인적인 속상함.
하아-
한여름밤의 꿈이었을까.
저질러서 다행이란 기분.
당분간은 학업에 전념합시당! 덕질하는만큼 힘내면 뭐든 못 하리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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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15:11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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