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무사 종료 되었습니다! (by sima)7월 12일, 콘솔게임 온리전 레벨업이 개최되었습니다.
주최측 님들이 엄청 열심히 준비하신 거 같아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미처 뽑지 못한 예약특전 8부와 친구 에피의 표지를 받으려고 아침 일찍 카피라인에 들렀습니다. 헤헤 아침 일찍 열어주신 사장님 고맙습니다;ㅂ; 다음에 갈 땐 커피라도 꼭 챙겨서 가겠어요!
책 자체는 제 실수로 해상도가 깨져서 아쉬웠습니다.
예약특전은 제가 좋아하는 A6 사이즈 미니 카피본이라 만족~
열심히 그렸던 팬시는 결국 코팅을 못 해서 판매 보류됐네요. 나중에라도 팔 수 있으면 팔고 싶음...
10시 반쯤 회장에 도착했습니다. 아직 한산하더군요. 9시 반부터 동아리 입장 시작이었으니까, 늦은 게 아닐까 싶었는데 다행이예요.
반부스였는데 옆부스가 펑크나는 바람에 한 부스 책상을 전부 썼습니다.(..) 책상이 확실히 좀 좁은 느낌이 있더군요.
레벨업 행사를 위해 낸 신간 페르소나3 소설 카피본과 친구의 페르소나4 요스케 애정본의 판매율은 그럭저럭. ...은 아니고, 10부는 팔릴거라고 생각했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회지가 좀 더 팔렸다면 다른 분 회지를 좀 더 샀을 수 있었을 텐데!
정말, 놓친 회지가 너무 많아서 눈물나요. 타이밍 못 맞춰서 벼룩시장에 내놓으려고 가져간 품목도 못 내놓아서 돈이 더 없었다죠.ㅇㅇ도키걸즈 합동지랑 신간이랑 페르소나 시리즈 신간, 길티기어 솔카이 등등, 못 산 게 참 많네요! ㅇ>-<
게임 대전도 재미있었구(소리가 안 나는 건 아쉬웠습니다~) 등신대 경매도 재밌었어요! 페3주인공이 있었다면 얼마에 낙찰됐을까요, 궁금. 그웬돌린의 고가 낙찰이 의외라면 의외였습니다.
경험치 모아 상품 얻는 건 역시 타이밍 못 맞춰서 뽑기 찬스조차 없었구.ㅎㅎ...ㅎ...눈물...
처음엔 트레이딩 카드도 못 받아서 아쉬웠습니다. 부끄럼을 무릅쓰고 말씀드려 받았지만요.;ㅂ; 친구가 그린 트레이딩 카드 뽑으려고 열심히 질렀지만 안 나오더군요! 으악... 그래도 히나리스 님의 카드는 겟!
경품 추첨은 역시 기대를 안 했지만서도... 길티기어 슬래쉬 받으신 분 부러워요! 흐흑.
회지 자체에 미련과 후회가 많이 남고 판매율도 저조해서 개인적으론 조금 아쉬움이 많았지만 행사 자체는 즐거웠습니다.
게임 동인들이 이렇게 모였다는게 신기! 다들 어디 계셨었나요.ㅜㅜ
만난 분들-
히나리스 님 : 우와 만나뵙게 돼서 영광! 블로그 오랫동안 잠수하셔서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었어요~안 보이는 사이 그림 실력 엄청 느셨네요.ㅜㅜ컬러링도 예쁘고 유딩 모드 애들도 너무 귀엽습니다! 신지로 선생님도 좋아요.-///-
카피본 매진도 축하드립니다! 다른 페3 회지도 볼 수 있었음 하구요... 수줍.
너굴 언니 : 우왕 오실 줄 몰랐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언니 반가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 나 언니 주소 또 잃어버린거 같아 어쩔...orz
우유푸딩 정말 고마웠구요ㅜㅜ페4 어서 해볼게요ㅜㅜㅜㅜㅜㅜㅜㅜ저도 해보고 싶은데 가난해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언니랑 놀고 싶다 만나고 싶........흐어엉...ㅜㅜ
에피 : 수고했어! 어서 페4 해보고 네 회지를 감상할 수 있음 좋겠다. 예특 펑크난 건 너무 아쉽다~기대했는데! 디지몬 회지 기대할게. 원고 힘내!
트레이딩 카드 이미지도 멋졌구. 홈페이지에 어서 업뎃해라~노벨란도 열란 말이다~
8월 서플도 힘내자. 트윈지가 될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네 바카노 글은 재밌으니까 말이지. 네 글을 보기 위해서라도 난 회지를 펑크내지 않을 것이야.ㅋㅋ